아프리카 돼지열병 치사율 ‘100%’ 과감한 결단 필요, 30년동안 한돈 못먹을수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치사율 ‘100%’ 과감한 결단 필요, 30년동안 한돈 못먹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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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며 양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즉시 해당 농장과 인근의 돼지들을 살처분 했고, 다음날이 되자 돼지고기의 경매가는 최대 ‘60%’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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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에 대해 자신의 SNS 계정에 “동유럽은 돼지열병으로 양돈산업이 완전히 초토화됐고 스페인과 포르투칼에 이 병이 돌았을 때 회복하는 데까지 무려 36년이 걸렸다”는 게시글을 적었다.

문교수는 초동대응을 잘못해 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국내산 삼겹살을 30년 동안 못먹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며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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