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하루만에 돼지고기 가격 ‘60%’ 급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하루만에 돼지고기 가격 ‘60%’ 급등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지난 17일 파주의 한 농장에서 국내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며, 하루만에 돼지고기의 경매가가 폭등했다.

전국 14개 주요 축산물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고기의 경매가 평균을 낸 결과 kg당 6.062원으로 3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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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 근방의 수도권 도매시장의 경우 무려 59.8%나 폭등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대형마트의 경우 1~2주 정도의 재고가 비축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바로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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