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해병대 하사 70대 청소 노동자 폭행…’턱 뼈’까지 드러나

술 취한 해병대 하사 70대 청소 노동자 폭행…’턱 뼈’까지 드러나

사진 JTBC 뉴스룸

지난 15일 술에 취한 해병대 하사 A씨가 70대 청소노동자 B씨를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A씨는 술에 취한 채로 한 영화관의 화장실을 찾았고, 표지판을 착각 해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려다 B씨에게 저지당했다.

사진 JTBC 뉴스룸

A씨는 B씨의 머리를 수 차례 때려 피투성이가 되었고, 1시간 후에야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B씨는 턱 뼈가 보일 정도로 피부가 많이 상해 괴사로 이어 질 수도 있는 수준의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경찰은 당일 A씨를 체포해 헌병대로 인계했고, 해병대 헌병대는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 알렸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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