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감자전을 생각했다면 대구 맛집 ‘정미네’ 에게는 적수가 되지 않는다.
통감자를 도톰하게 썰어 바삭하게 ‘전’모양으로 구워낸 정미네 만의 감자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감자의 식감이 살아 파삭파삭하다.

또한 막걸리 한잔을 곁들인다면 그 조합은 말이 필요없다.
‘정미네’ 에서는 감자전 외에도 닭불고기, 돼지불고기도 판매하고 있으며 감자전의 가격은 8,000원이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