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주워준 고딩이 편의점에서 제 카드 사용했습니다…사용금액은 900원

지갑 주워준 고딩이 편의점에서 제 카드 사용했습니다…사용금액은 900원

온라인 커뮤니티

얼마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한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지갑을 잃어버린 A씨에게 한 고등학생이 지갑을 주웠다며 문자가 왔다.

남성은 감사하다며 저녁에 찾으러 가겠다고 했고, 그에 이 고등학생은 귀여운 답변으로 피식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고등학생은 “형 카드로 뭐 좀 사먹어도 돼용? 편의점에서 쪼끄만거” 라며 A씨에게 허락을 맡았고, A씨는 흔쾌히 수락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몇분 뒤 날아온 카드 결제 문자는 이 고등학생의 귀여움을 한층 더 증가신켰다.

이 학생이 편의점에서 사먹은 것은 900원짜리 소시지 핫바였던 것이다.

A씨는 “사실 더 비싼 걸 먹었어도 아무 말 하지 않았을텐데 고맙기만 하다. 소시지를 사 먹었을 학생을 생각하니 함박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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