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남친에게 받은 생일 선물은 ‘5000원 짜리 틴트’…”정이 뚝 떨어져요”

군인 남친에게 받은 생일 선물은 ‘5000원 짜리 틴트’…”정이 뚝 떨어져요”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군인 남친에게 ‘5,000원’짜리 틴트를 생일 선물로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을 7개월차 곰신이라고 밝힌 이 글쓴이는 “군인이기에 많은 것을 바라는 마음은 1도 없었다”고 하며 “정성이 있는 선물을 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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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남친이 준비한 선물은 직접 쓴 편지와 아기자기한 컨셉으로 유명한 로드샵의 틴트제품이였다.

글쓴이는 ‘평소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썼었는데, 군인 남친이 브랜드를 모르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지만 5천원 짜리 틴트는 너무하지 않냐’는 의견을 내비췄다.

또한 군인 남친에게 필요한 것들을 부대로 보내주느라 매 달 최소 5만원씩 지출했다고 한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가격이 뭐가 중요하냐 선물해준 마음 무시하는거냐” 또는 “5000원짜리는 요즘 중딩도 안쓴다. 차라리 편지를 써라” 등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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