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씨, 새우 잘못 먹으면 치사율50% ‘패혈증’ 걸릴 수 있다”

“무더운날씨, 새우 잘못 먹으면 치사율50% ‘패혈증’ 걸릴 수 있다”

기사와관련없는 자료 / 노량진 수산시장

너무 더운 날씨 피서철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바다로 놀러 가 갓 잡은 새우 및 각종 해산물을 먹는다.

그중 특히 새우의 경우 구워 먹거나 생으로 먹는 등 어떻게 즐겨먹어도 식감이 아주 살아있는 맛이라 많은 국민들이 먹는다.

하지만, ‘새우’를 잘못 섭취하면 치사율 50%에 달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월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바닷물 온도가 크게 올라가는이번달 7월,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어패류 섭취에 비상이 걸렸다.

비브리오 패혈증이란, 인체에 침입한 혈액에 세균이 감염됨으로써 나타나게 되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을 의미한다. 빠른 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은 12~72시간에 이르는 잠복기를 가진다. 이후에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1/3은 저혈압이 발생한다. 또한 증상이 시작된 지 24시간 내 피부병변이 발생한다.

행복한 블로그 /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그렇다면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알아보자.

  1. 이병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경우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2. 비브리오균은 18℃이하에서는 사멸하므로 저온 살균하도록 한다.
  3. 60℃에서 15분간 가열하면 파괴된다

1)횟집

  • 어패류 조리기구를 끓이거나 염소소독을 해야한다.
  • 수족관 물은 연안해수를 사용하지말고 깨끗한 원거리 심해수를 사용한다.
  • 생선의 경우 아가미, 내장, 비늘 등을 완전히 제거하고 깨끗한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한다.

2)가정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가급적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 바닷물에서 나오면 깨끗이 씻는다.
  • 가정에서 어패류는 다른 식품과 분리해서 냉장보관한다.
  • 생성 취급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씨되 특히 아가미, 비늘, 내장 등을 제거한 후 잘씻긴다.
  • 칼,도마,식기등 잘 소독하여 쓴다, 가급적이면 끓어서 조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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