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돌싱남의 공개 구애

45살 돌싱남의 공개 구애

45세 남자입니다. 두 번의 결혼 실패로 딸내미랑 살고 있습니다.

피시방 운영중이며, 지금 코x나 때문에 역경과 고난을 이겨 내고 있는 중입니다.

딸내미가 엄마가 글비다며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설날 때 저희 집에 오실 30대 여성분을 찾습니다.

딸내미랑 놀아주시고, 같이 피자도 만들어 먹고 놀아봅시다

두 번 결혼해서 여자 다루는 심리를 누구보다 더 뛰어나고 여성의 비유도 잘 맞춰줍니다.

외모는 못생긴 얼굴은 아니고, 어디 나가면 40대 초반 소릴 듣습니다.

마음이 외로우신 분이 좋습니다.

백 년 시대 활기차고 재미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희 집에 오실 떄는 빈 손으로 오셔도 됩니다. 뭐 안 사들고 오셔도 됩니다. 부담 드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찾을 때 까지 글 삭제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만 34세 여성입니다. 출소 후 여인숙에서 두부를 씹어먹으며 새 삶을 살고 싶던차에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청송교도소 복역하며 미싱기술 그리고 조리등을 배우며 현모양처로서 가정을 돌볼 기능들을 충실히 습득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역도를 배운탓인지 여성치고는 힘이 좋아 단순시비건이 폭헁상해 강됴로 오인되어 20대 초반에 복역하여
9년이라는 세월동안 남자라곤 간수 밖에 보지못한 이시대 마지막 순정녀입니다. 더이상 수감 번호 4505번으로 불리지 않고
제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줄 저의 남자가 되어주세요. 저를 갱생 시켜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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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세번 실패하고 애만 다섯인데.. 애들이 아빠가 다 달라서 남자어른만 보면 아빠라면서 우네요.
저도 명절이라 외로운데 애들 다섯 데리고 같이 가도 될까요? 주소 찍어주세요~~”

———–댓글————

“많이 외로웠나봅니다. 환갑 조금 지났지만 가발쓰고 화장하면 밤에는 30대로 보이는 여성입니다.
안그래도 요양원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쪽도 45살에 30대 찾는걸 보니
60먹은 제가 45살 님과 함께 지내도 이해와 사랑을 주시겠지요.
혼자 거동이 좀 어려운데 데리러오시면 돋보기 쓰고 고추장 발라 피자 만들어 드리겠어요. 전라남도 입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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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이혼주제에 여성심리같은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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