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비운 사이 ‘고양이’가 찌개 먹다가 인덕션 눌러 화재

집 비운 사이 ‘고양이’가 찌개 먹다가 인덕션 눌러 화재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27일 오후 11시경 부산 남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주방 인덕션 위에 올려진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불이 난 집의 주인은 야간근무로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위층 이웃이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다.

집주인은 먹던 찌개를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올려놓고 이를 주방 인덕션 주변에 놔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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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양이가 찌개를 먹으면서 인덕션 전원 스위치를 눌러 인덕션 위에 있던 가스버너 속 부탄가스통이 열을 받아 불이 난 것으로 예상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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