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서 선박 폭발 화재.. ‘선원 전원 구조’ 9명 부상

울산 앞바다서 선박 폭발 화재.. ‘선원 전원 구조’ 9명 부상

트위터 @803_Gorani

지난 28일 오전 11시경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서 외국인 선원 25명이 탑승한 2만 5881t급 케이맨 제도 선적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가 폭발했다.

배에서 난 불은 옆에 있던 싱가포트 국적 4만 5000t급 유조선 ‘바우달리안’호에도 옮겨붙었으며 이 배에도 21명의 선원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근처에 있던 시민들은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상황을 알렸고, 울산대교 차량 통행은 전면 통제됐다.

구조 과정에서 9명이 부상을 입어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졌고 선원 46명이 모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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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석유 제품이 실린 선박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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