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니세요? 창가에 혼자 앉고 싶은데 자리 좀 바꿔주세요.”

“군인 아니세요? 창가에 혼자 앉고 싶은데 자리 좀 바꿔주세요.”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25일 페이스북 페이지 ‘인X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에는 한 여성 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은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휴가를 마친 후 복귀를 하던 군인 A씨는 창가 자리를 선택해 앉았다.

그러던 중 한 여대생이 A씨를 부르며 “자리좀..”이라 말했다. 순간 잘못 앉았다는 생각이 들은 A씨는 자리를 재차 확인했지만 좌석은 틀리지 않았다.

A씨는 “제 좌석이 맞는 거 같습니다”라고 얘기했고 이에 여대생은 당황스러운 말을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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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은 미소를 띄우며 “창가에 혼자 앉고 싶어서요. 제 자리는 저기 앞에 있는데”라며 창가에 앉고 싶으니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눈치였다.

황당한 상황에 A씨는 “네?”라고 말하자 여대생은 “군인 아니세요? 에이 좀 바꿔주세요~”라고 실실 웃으며 말했다.

버스가 출발할 시간이 다가오자 기사님은 “학생 자리에 앉아요”라고 소리쳤고 여대생은 “아이씨”라는 말을 뱉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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