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페북 언급을 너무 많이해서 귀찮고 머리 아파요.

여친이 페북 언급을 너무 많이해서 귀찮고 머리 아파요.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의 시도 때도 없는 페이스북 언급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남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많은 페이스북 태그로 인해 자꾸만 울리는 휴대폰 알림 메세지로 머리가 아팠다.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재밌는 걸 공유하고 싶을만큼 나를 사랑하는구나 생각이 들어 적극적으로 반응을 했지만 이런 상황이 지나치게 계속되자 이제 보기도 귀찮고 하나하나 반응하는 것도 힘들었다.

A씨는 매일 ‘오늘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고민했고 아침에 일어나면 쌓여있는 알림에 어느 세월에 다 보고 댓글을 달아야 하나 가슴이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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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씨는 학교가는 길에 여자친구가 태그한 걸 보느라 역을 지나칠 뻔 한 상황도 생겼다.

이에 A씨는 누리꾼들에게 “여자친구에게 하루 10개 이하로 언급해달라고 부탁하면 서운하겠죠?” 라며 조언을 구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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